하루야채를 마시기 시작한 후 바뀐 나의 식단

일일 야채섭취 권장량 350g을 채우기 위해 마시기 시작한 하루야채.
매주 월, 수요일 마다 2개씩 야쿠르트 아줌마가 가져다 주는 하루야채를 마신지 한달이 다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혼자사는 남정네들이 그렇듯 야채를 자주 섭취한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인데요.
물론 신선한 야채를 직접 섭취하면 더할 나위없이 좋겠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아 음료를 마시더라도 탄산음료 보다는 하루야채와 같은 야채즙음료를 마시려고 노력중입니다.


아침마다 하루야채를 먹기 시작한 이후 이제는 속이 이전보다 훨씬 편안해졌음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요즘 저의 일주일 식단은 대략 아래와 같을 것 같네요.

직장에 다니다 보니 아무래도 외식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외식을 하더라도 패스트푸트 보다는 야채나 생선등 몸에 그리 나쁘지 않은 음식물들을 섭취하려고 나름 애는 씁니다.
주말에도 왠만하면 직접 밥을 지어 먹으려고 노력중이구요.
(어쩔수 없이 간식이 조금 필요하긴 하네요.ㅠㅠ)

매일 아침마다 하루야채 하나씩 마시고 출근하니 몸도 가뿐해지는것 같습니다.
야채섭취량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분들은 야쿠르트 아줌마를 통해 하루야채를 정기적으로 섭취해 보는것도 나름 괜찮은 방법일 듯 싶습니다.

Tag. 하루야채, 야쿠르트, 한국야쿠르트, 채소, 야채, 야채 1일 권장량, 350g, 일상, 건강, 음료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T가젯 및 아이디어상품]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이 포스트를 추천해 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에게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