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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작품

모래로 만든 세상에서 가장 큰 버락오바마 초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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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조각가인 Jorge Rodrigues Gerada가 모래로 만든 거대한 버락오바마 미대통령의 초상화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초상화는 총 2.5에이커 면적에 땅을 이용하여 모래로 만든 초상화라고 합니다.

버락오바마 대통령의 심볼릭 파워는 근대 역사에서 아마도 보기 드문 일인 것 같습니다.


일일이 사람이 수작업으로 해가는 작업과정입니다.


점점 오바마대통령의 모습이 나타나고 있네요.


완성작품입니다.

Via artja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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