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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햇볕에 점점 잠이 오는 시로
눈이 슬슬 감긴다.....
거의 잠들기 직전
잠들다...
팔배개 해주는 것 좋아해요~
자다 애교도 떨고..
근데 중성화 때 털 민 자리가 시간이 꽤 지나도 완전 복구는 안되고 있네요...
이제 아기가 아니라 개린이인데.. 하는짓은...
펄펄 끓는 한 낮을 피해 늦은 오후 똥책도 나가봅니다.
낮에는 더워서 힘들어 하는것도 있지만, 발바닥 젤리에 화상을 입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다시 집에와서 같은 자세로...
사진 찍으니 눈으로만 슬쩍 눈치보는..
앱을 써봤는데, 모든 필터가 시로의 얼굴인식을 하진 않네요.
다시 잠든 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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