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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서울서 1시간반 바닷가, 김포 '대명항'에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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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는 가족들과 대명항으로 점심을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인천도 아닌 김포에 있는 항구라... 좀 생소하긴 했지만 활어회와 대하구이를 먹으러 일단 고고씽~~~




도착해보니 차도 많고 사람도 많습니다.
신종플루때문에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는 잘 안 간다더니 가보니 들은 얘기와는 딴판이네요.




각설이가 나와 공연을 하고 있더군요.




살아있는 새우들이 펄떡입니다.




새우를 많이 팔고 있더군요.
좌측에 보이는 통에 든 빨간 것이 뭐냐구요?




바로 '순무김치'입니다.
순무는 강화지역의 특산물이라고 하더군요.
한통 사서 먹어봤는데 맛이 괜찮네요.




어라~ 저 멀리 군함정이 보이네요.
낚시배가 드나드는 항구에 군함정이 떡하니 있으니 특이합니다.
나중에 들어보니 전시용으로 세워둔 것으로 현재는 직접 들어갈 수는 없다고 합니다.




조금 당겨서 찍어봤습니다.




바닷가라 그런지 바람이 꽤 강하네요.
조카가 모자까지 뒤집어써야 할 정도로요..




다른 여느 곳처럼 이곳에도 싱싱한 해산물을 파는 상점들이 즐비해 있습니다.




구경을 마친 후 한 식당으로 들어갔습니다.




첫번째 메뉴는 새우 소금구이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새우가 어떤 고통스런 과정을 거쳐 완성되는지 보실 수 있습니다.
맛있게 먹었지만서도 새우에게 좀 미안한 생각이..ㅠㅠ








가격대비 양은 좀 적은 듯 했지만 싱싱했던 우럭회입니다.




회를 먹은 후에 먹었던 매운탕입니다.
매운탕은 역시 우럭매운탕이 맛이 좋습니다.ㅋㅋ
밥도둑이 따로 없더군요.
국물에 말아 2공기나 후다닥 -_-;;




역시 서해안 하면 낙조라는 말이 실감나네요.




낙조를 바라보며 낚시를 즐기는 분들...




서두에 보았던 군용함정도 낙조와 어울려 장관을 연출합니다.




당겨 찍었더니 더욱 멋지네요~




이날 새우소금구이와 회 그리고 매운탕을 먹었던 식당입니다.




배들어오는 시간까지 명함뒤에 적혀있네요.
참고해서 방문한다면 더욱 싱싱한 회를 맛볼 수 있지 않을까요? ^^



Tag. 대명항, 김포, 강화, 김포 대명항, 새우소금구이, 대하구이, 생선회, 매운탕, 낙조, 일몰, 순무김치, 순무


이 포스트가 레뷰 메인에 등극했습니다.ㅋㅋ

오랫동안 레뷰 회원으로 활동했었지만 레뷰 메인에 오르기는 처음이네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T가젯 및 아이디어상품]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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