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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가족, 친구, 형제, 직장동료간에 돈 또는 어떠한 물건을 빌리거나 빌려준 일이 있나요?
그렇다면 아직 빌린 물건을 갚지 않았거나 빌려준 물건을 앞으로 받아야 한다면 지금부터 소개하는 사이트에 등록해서 관리해 보세요~
이 포스트의 제목은 '돈거래'라고 했지만 사실 돈 뿐 아니라 어떠한 물건의 거래에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또한 별도의 회원가입을 필요로 한다거나 유료로 이용해야하는 사이트가 아니니 큰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사이트에 접속하면 위와 같은 심플한 화면을 만날 수 있습니다.
위에 빨간색으로 Lending이라고 적힌 부분은 자신이 타인에게 무언가를 빌려줬을때 기록하는 부분이구요.
파란색으로 되어있는 부분은 자신이 타인으로부터 무언가를 빌렸을때 기록하는 부분입니다.
우측에 보시면 로그인하는 화면이 있지만 최초 접속하였다면 로그인을 할 필요없이 바로 빨간색과 파란색 중 자신이 기록해야 하는 화살표를 클릭합니다.
먼저 빨간색(자신이 타인에게 무언가를 빌려줬을때)의 경우 기록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뭐 방법이랄 것도 없습니다.
위에 적힌 내용대로 순서대로 기록하시면 됩니다.
(위의 항목 중 자신의 이메일주소와 비밀번호가 나중에 이 사이트 로그인 계정이 됩니다.)
예를들어 위와 같이 기록하여 주면 됩니다.
그럼 저장중이라는 메시지가 잠깐 보였다가...
위와같이 방금 입력한 새로운 항목이 추가됩니다.
원래 TO/FROM 항목에 거래중인 상대방의 이름이 출력되어야 하는데 깨지긴 하지만 큰 문제는 없습니다.
그 부분을 클릭하면 그 사람에게 바로 메일을 보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측을 보면 TIME REMAINING 부분에 빌린돈을 갚거나 빌려준 돈을 받을때까지 얼마나 남아있는지 보기쉽게 알려줍니다.
또한 가장 좌측에 PHOTO 부분에는 거래 상대방의 얼굴사진이나 상대방을 연상할 수 있는 이미지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ADD A PHOTO를 클릭해서 원하는 이미지를 선택하거나 이미지의 URL을 입력하여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그럼 위와같이 등록한 이미지가 적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등록한 건수가 많을 경우에는 아무래도 이미지를 등록해 놓는게 구분하기가 쉽겠죠.
타인에게 돈을 빌렸을 경우도 위와같이 등록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등록하면 나만 확인하는 것 뿐 아니라 거래 상대방에게도 내가 이 사이트를 이용해 거래 내용을 등록해 놓았다는 메일이 보내집니다.
상대방도 돈 받을 날짜 또는 돈을 갚을 날짜를 잊지 않게 해주는 reminder 역할을 해 주는 거죠.
제가 등록한 내용들이 이렇게 메일로 전달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중 하나를 열어보면...
제가 50억을 빌려줬던 Linda Kim에게 자동으로 보내진 메일인데요.
내용인 즉슨,,,
그럼 메일속의 링크를 클릭해 볼까요?
그럼 로그인 과정을 거쳐 이런 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뜯어보면 복잡한 기능이 있는것도 아니지만 생활속에서 아주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사이트인 것 같습니다.
아쉬운점이라면 영어 기반의 사이트라 한글미지원 등 이용에 부담이 좀 될 수 있겠네요.
비슷한 기능의 한글 사이트도 나와주면 좋을 것 같네요^^
Tag. 금전거래, 물건거래, 거래, lend, borrow, 유용한웹사이트, 사이트, 인터넷, it, 금융, 금융거래
그렇다면 아직 빌린 물건을 갚지 않았거나 빌려준 물건을 앞으로 받아야 한다면 지금부터 소개하는 사이트에 등록해서 관리해 보세요~
이 포스트의 제목은 '돈거래'라고 했지만 사실 돈 뿐 아니라 어떠한 물건의 거래에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또한 별도의 회원가입을 필요로 한다거나 유료로 이용해야하는 사이트가 아니니 큰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사이트 접속
사이트 이름: Return my Pants
사이트 주소: http://www.returnmypants.com/
사이트에 접속하면 위와 같은 심플한 화면을 만날 수 있습니다.
위에 빨간색으로 Lending이라고 적힌 부분은 자신이 타인에게 무언가를 빌려줬을때 기록하는 부분이구요.
파란색으로 되어있는 부분은 자신이 타인으로부터 무언가를 빌렸을때 기록하는 부분입니다.
우측에 보시면 로그인하는 화면이 있지만 최초 접속하였다면 로그인을 할 필요없이 바로 빨간색과 파란색 중 자신이 기록해야 하는 화살표를 클릭합니다.
서비스 이용하기
먼저 빨간색(자신이 타인에게 무언가를 빌려줬을때)의 경우 기록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뭐 방법이랄 것도 없습니다.
위에 적힌 내용대로 순서대로 기록하시면 됩니다.
(위의 항목 중 자신의 이메일주소와 비밀번호가 나중에 이 사이트 로그인 계정이 됩니다.)
예를들어 위와 같이 기록하여 주면 됩니다.
위에 적은 내용을 풀어서 설명하면....
Linda Kim이라는 사람한테 한화 50억원을 2010년 11월 9일날 빌려줬고, 2010년 11월 12일날 돌려받을 예정
Linda Kim이라는 사람한테 한화 50억원을 2010년 11월 9일날 빌려줬고, 2010년 11월 12일날 돌려받을 예정
이해가 좀 되시나요? ^^
이렇게 기록한 후 제일 하단에 있는 Track it 버튼을 클릭해 줍니다.
그럼 저장중이라는 메시지가 잠깐 보였다가...
위와같이 방금 입력한 새로운 항목이 추가됩니다.
원래 TO/FROM 항목에 거래중인 상대방의 이름이 출력되어야 하는데 깨지긴 하지만 큰 문제는 없습니다.
그 부분을 클릭하면 그 사람에게 바로 메일을 보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측을 보면 TIME REMAINING 부분에 빌린돈을 갚거나 빌려준 돈을 받을때까지 얼마나 남아있는지 보기쉽게 알려줍니다.
또한 가장 좌측에 PHOTO 부분에는 거래 상대방의 얼굴사진이나 상대방을 연상할 수 있는 이미지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ADD A PHOTO를 클릭해서 원하는 이미지를 선택하거나 이미지의 URL을 입력하여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그럼 위와같이 등록한 이미지가 적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등록한 건수가 많을 경우에는 아무래도 이미지를 등록해 놓는게 구분하기가 쉽겠죠.
타인에게 돈을 빌렸을 경우도 위와같이 등록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등록하면 나만 확인하는 것 뿐 아니라 거래 상대방에게도 내가 이 사이트를 이용해 거래 내용을 등록해 놓았다는 메일이 보내집니다.
상대방도 돈 받을 날짜 또는 돈을 갚을 날짜를 잊지 않게 해주는 reminder 역할을 해 주는 거죠.
제가 등록한 내용들이 이렇게 메일로 전달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중 하나를 열어보면...
제가 50억을 빌려줬던 Linda Kim에게 자동으로 보내진 메일인데요.
내용인 즉슨,,,
Jason Kim(저입니다~)이 당신에게 50억을 빌려준 내용을 우리 사이트에 등록하였다.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봐라..
우리사이트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우리는 당신의 개인정보를 어떤 방법으로도 누설하지 않는다.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봐라..
우리사이트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우리는 당신의 개인정보를 어떤 방법으로도 누설하지 않는다.
그럼 메일속의 링크를 클릭해 볼까요?
그럼 로그인 과정을 거쳐 이런 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뜯어보면 복잡한 기능이 있는것도 아니지만 생활속에서 아주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사이트인 것 같습니다.
아쉬운점이라면 영어 기반의 사이트라 한글미지원 등 이용에 부담이 좀 될 수 있겠네요.
비슷한 기능의 한글 사이트도 나와주면 좋을 것 같네요^^
Tag. 금전거래, 물건거래, 거래, lend, borrow, 유용한웹사이트, 사이트, 인터넷, it, 금융, 금융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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