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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뉴스를 보니 장롱속에 들어있던 30만원이 30년 뒤에 1억 500만원으로 불어나 있었다는 내용이 보이더군요.
사실인 즉슨 30년전 삼성전자에 근무할 당시 우리사주를 액면가 500원에 60주 받아놓았던 것이 그렇게나 불어나 있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잊고 있었는데 1억 500만원이 생긴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
이 같이 잊고 있던 미수령 주식을 찾아주는 서비스를 예탁결제원에서 하고 있습니다.
예탁결제원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우측 상단에 위와 같이 미수령 주식찾기 배너를 볼 수 있는데요.
배너 안 버튼을 클릭해 들어가면..
공인인증서를 통한 본인인증과정을 거쳐 잊고 있던 미수령 주식보유 여부를 확인해 줍니다.
혹시 모르니 한번쯤 가서 조회해 보세요...
꽁돈이라도 생기면 코리안블로거에게 개평 좀...ㅋㅋ
Tag. 예탁결제원, 미수령 주식찾기, 주식찾기, 금융, 증권, 주식, 일상, 공돈, 공인인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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