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오미사 꿀빵, 간식으로 먹기 딱 좋아

 

 

 

통영하면 유명한 것이 몇가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꿀빵'입니다.

서로 자칭 꿀빵의 원조라고 하면 꿀빵을 판매하는 곳이 많은데요. 그 중에서 통영 오미사 꿀빵을 인터넷으로 주문하여 오늘 도착!

 

 

 

손가락을 클릭하면 시작합니다.^^

 

 

더워지는 시기다 보니 냉장포장되어 택배로 발송됩니다.

스티로폼 박스 안에는 아이스팩이 동봉되어 온도를 차갑게 유지한 상태로 배송되죠. 그러다 보니 택배비만 5,000원으로 조금 비싸긴 합니다.

 

 

 

어제 오전 주문해서 오늘 오전 우체국택배로 받았습니다.

2박스를 주문했어요.

운반하기 좋게 비닐팩까지 함께 넣어줍니다.

한 팩당 10개씩 들어 있습니다.

 

 

생각보다 거대한 통영 오미사 꿀빵

 

 

 

 

 

 

 

 

 

 

 

 

 

 

안에는 팥소가 실하게 들어가 있어요.

물엿같은 것이 겉에 발라져 있어 상당히 달까 생각되었는데 생각보다 빵 자체가 그리 달지 않아 좋네요~

간식으로 그만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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