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새벽 산책 중인데 이날 따라 평소엔 관심없던 꽃냄새를 킁킁 맡고 다니네요.
냄새가 좋았는지 활짝 웃어 보입니다 ㅋㅋ
728x90
반응형
'일상 > 반려견 시로 (시바이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로는 이제 대형견한테도 기 죽지 않아요 (0) | 2019.07.22 |
---|---|
시로의 주말 일상 (0) | 2019.07.08 |
켄넬훈련이 필요없는 강아지 시로 (0) | 2019.07.03 |
시로 데리고 산책하기 좋은 충주 호암지 (0) | 2019.07.01 |
충주 갔다가 들른 애견카페 '펫퍼민트' (0) | 2019.07.01 |
장마시작 = 시로 산책 가기 힘듦 (0) | 2019.06.27 |
출근해야 하는데 ㅠㅠㅠㅠㅠㅠ (0) | 2019.06.26 |
저녁 똥책 중 만난 4개월 연하 남친 (0) | 2019.06.26 |
생후 228일째 시로의 새벽 똥책 (0) | 2019.06.25 |
시로의 중성화수술 전 애카 나들이 (0) | 2019.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