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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호암지에 시로 산책도 시킬 겸...
반려견과 산책하기에 참 좋은 곳이네요.
시로도 기분좋은지 이리뛰고 저리뛰고...
하지만 집사는 힘들 ㅠㅠ
시로는 점프에서 의자에 올라가고 내려가고가 아직 잘 안되요.
그래서 벤치에 올려놓으면 혼자 잘 내려오지도 못하고 얌전해 진답니다. ㅋㅋ
올려놓고 사진 촬영 중....
늠름한 여아 시로 ㅎㅎ
너무 예쁜 시로 (팔불출 맞아요)
자 이제 좀 더 걸어보자...
호암지 옆에 사는 개와 눈맞춤 중....
끈 풀릴까봐 좀 무섭..ㅠ
그렇게 한참을 멍하니 둘이서 바라보다 돌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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