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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맥(Mac)으로의 귀환, Mac OS의 다음버전은 사자(Lion)? 올해는 유난히 애플 이벤트 소식이 많은 것 같습니다. 잡스형님의 키노트가 이제는 어느 유명 가수의 공연 못지않은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다음에는 또 무엇을 들고 나올지 매번 기대하게 만드는 묘한 능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의 애플 이벤트가 iOS, iPhone, iPod과 iTunes 등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었다면, 이번 10월 20일에 Cupertino에서 열리는 애플 이벤트에서는 과연 어떤 아이템을 들고 나올까요? 공개된 이미지를 보면 대충 짐작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 이미지는 이번 애플이벤트의 메인 초대 이미지라고 하는데요. "단지 성능이 좀더 향상된 맥북을 소개하려나?" 싶은 마음에 자세히 들여다 보면 애플로고 뒤로 사자의 모습이 언뜻 보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이번 애플 이벤트에서.. 더보기
고급스러운 맥북 우드케이스 안쪽엔 가죽을 대고 뚜껑엔 자석으로 열고 닫을 수 있는 맥북 우드케이스입니다. 언뜻보면 맥북을 꺼내고 집어넣을때 소중한 맥북에 스크래치가 나진 않을까 살짝 걱정도 되지만 가죽으로 잘 처리가 되어 있어 문제 없다고 하네요. 맥북 13, 15, 17인치의 사이즈별로 출시되어 있다고 합니다. 맥북 17인치용의 경우 350달러 정도의 가격이며 유럽외의 지역에서 주문할 경우 60달러의 배송비가 추가로 든다고 합니다. 구입문의는 Rainer Spehl로 메일을 보내면 된다고 합니다. 실용성은 없을지 몰라도 고급스럽긴 하네요^^; Via Rainerspehl Tag. 맥북, Macbook, 맥북케이스, 애플, apple macbook, 나무케이스, wooden case, IT, 맥북악세서리, 랩탑, 노트북, 노트북악.. 더보기
10시간 배터리로 무장한 새로운 맥북 애플이 또한번의 사고(?)를 쳤습니다. Nvidia의 GeForce 320M 그래픽과 인텔 2.4GHz Core2 Duo CPU를 장착한 맥북을 999달러라는 저렴(?)한 가격에 내놓았습니다. 이 금액이 더욱 의미가 있는 이유는 기존 13인치 Macbook Pro($1,199)와 거의 동일한 스팩이면서 가격이 더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기에 200달러를 추가한 Pro는 그만큼의 장점이 있긴 합니다. Pro버전은 2G에서 4G로 업그레이드된 메모리와 FireWire포트, 메모리카드리더 그리고 알루미늄 통합바디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 맥북의 장점은 그 배터리 지속시간인데요. 애플은 이 새로운 맥북이 10시간의 배터리 지속시간일 가지고 있다고 약속했습니다. 국내출시 여부와 출시된다면 판매가.. 더보기
노트북보다는 예술작품이라 부르고 싶은 '맥북프로 Core i7' Engadget을 좋아하는 이유가 이런 멋진 제품들을 간접적이긴 하나 빠르게 접해볼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 Engadget을 뒤지다(?) 발견한 애플의 MacBook Pro Core i7 성능은 물론이려니와 그 수려한 디자인까지... 노트북이라기 보다는 하나의 작품이라고 말하고 싶은 제품이 아닐까 싶네요. Engadget에서는 MacBook Pro Core i7 개봉기를 통해 염장질을 하고 있더군요.^^; 사진으로 보는것 만으로도 눈이 호사를 누리는 것 같습니다.ㅋㅋ 박스를 개봉했을때 그 감동.. 왠지 알것도 같습니다. 아이폰 개봉시의 감동과는 사뭇 다른 감동일 듯 싶은데요. 패키지는 이렇게 생겼군요. 역시 깔끔한 화이트에 심플하게 적혀있는 이름과 제품 이미지.. 얇다는 것을 강조하려나 .. 더보기
애플 파이 가격: 2달러 구매: Esty Tag. 애플, Apple, 맥북, Macbook, 노트북, IT, 맥북프로, Macbook Pro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T가젯 및 아이디어상품]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을 눌러주세요. 구독+하는 센스도 잊지마시구요! 더보기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맥북(Macbook)카드를 보내보세요 크리스마스가 9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 크리스마스에는 매년 보내는 시시껄렁한 크리스마스 대신 맥북카드를 보내보는 건 어떨까요? 언뜻보면 진짜 맥북(Macbook)으로 보이는 이것은 크리스마스 카드입니다. 애플에서 직접 만든것은 아니구요^^; 외국의 한 쇼핑몰에서 절찬리 판매중인 수제 크리스마스 카드입니다. 카드를 열면 키보드 부분에 YOU ARE THE APPLE OF MY EYE라는 글귀가 적혀 있군요. 원하는 메시지는 맥북의 스크린에 적어주면 됩니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보내는 사람도 즐겁고 받는 사람도 오래 기억에 남을만한 이런 특별한 카드를 보내는 것은 어떨까요?^^ Via Esty Tag. 맥북, 애플맥북,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카드, 맥북카드, 맥북크리스마스카드, Macbook Chris..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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