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애플매장에 진열된 아이패드, 그 아름다운 자태

Engadget에 드디어 올라왔습니다.
아이패드가 드디어 오프라인 매장에 진열되었습니다.
매장 진열모습부터 아이패드를 구입한 사람의 행복한 모습까지 확인하세요^^

아이패드를 진열하고 판매 준비하느라 분주한 직원들

아이패드용 악세사리일까요?

아~! 아이패드 Dock이군요.

아이패드용 케이블

아이패드 본 패키지

아이폰으로 바코드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바코드 리더기에 아이폰을 장착했네요.

열심히 패키징 작업중인 직원

저도 직원이고 싶네요.ㅋ

이 직원도 이미 구입했을지도...-_-;;

어서 박스에서 꺼내보고 싶습니다.

이제 열려고 준비하네요.^^

드디어 아이패드의 본 모습이 공개되는 순간.

반짝반짝 합니다.

너무 얇네요..
휴대하려면 파우치가 하나 필요할 듯 싶어요.

사용하려면 필름 떼어내야겠죠? 가장 떨리는 순간..ㅋㅋ

드디어 벗겨내내요.

먼지 한톨 안 묻은 아이패드의 스크린입니다.
항상 이렇게 유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쉽지 않은 일입니다.

표정을 보니 직원도 좋아하는 듯...ㅋ

아이패드를 구매한 고객인가 봅니다.
이 순간엔 이 생면부지의 사람이 정말 부럽네요.ㅋㅋ

자랑할만 합니다.^^

그렇게 신나요?

드디어 전원을 켜나요?

부팅 이미지가 아이폰과 동일하네요^^

1초가 1시간 같은 순간..ㅋㅋ

언제 켜지는 거냣? --+

아이튠즈와 연결되어 아이패드가 드디어 사용가능한 상태가 되었답니다.

바탕화면이 보이고, 바탕화면은 기존에 많이 공개되었던 그 이미지군요.

드디어 떴습니다. 상단에 달력, 연락처, 메모, 지도, 비디오, 유튜브, 아이튠즈, 앱스토어, 설정 아이콘과 하단에 사파리, 메일, 사진, 아이팟 아이콘이 기본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설정 화면이네요. 큼지막한게 속이 다 시원합니다.ㅋ

저 뒤쪽에 아이패드용 앱스토어가 열려 있군요.

이렇게 애플매장에 진열되기 시작된 아이패드와 그 개봉모습이 공개되었네요.
견물생심이라고 이렇게라도 보게되니 더욱 더 간절해지는 아이패드입니다.


Via Engadget

Tag. 아이패드, 아이폰, 앱스토어, iPad, 애플스토어, 애플매장, Apple, 아이패드 출시, iPad 출시, 아이패드 악세서리, IT, 노트북,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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