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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배송된 소니 바이오 VPCZ128GK.
인텔 i7프로세서와 256GB SDD 등 호화스러운 스팩을 자랑하는 이 노트북을 받아든 순간 일반 노트북과 어떤 차이를 직접 느낄 수 있을지 궁금한 마음에 떨리는 마음으로 개봉을 시작했습니다.^^;
(출처: 네이버 지식쇼핑)
생각보다 아담한 사이즈의 패키지입니다.
Ordinateur? 불어인 듯 한데 무슨뜻인가 검색해 보니 그냥 '컴퓨터'란 뜻이네요.
박스를 오픈하니 먼저 바이오 정품등록 안내가 보입니다.
정품등록을 하게 되면 무상서비스 기간이 3개월 더 연장되는 반드시 하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박스를 오픈하면 위에 종이 상자 하나가 있는데 열어보면 위와같이 각종 메뉴얼과 CD, 액정화면을 닦을 수 있는 융, 이어폰이 들어 있습니다.
이것이 이어폰입니다.
그 밑에 보니 드디어 노트북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부직포에 고이 쌓여있네요.
부직포를 벗겨내니 독특하고 고급스런 질감의 바디가 보이네요.
그리고 박스 앞쪽을 열어보면 전원케이블, 전용 어댑터가 들어 있습니다.
뚜껑을 여니 키패드를 보호하기 위해 무언가 덮여 있군요.
덮개를 벗겨내니 멋진 아이솔레이션 키보드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개인적으로 아이솔레이션 키보드의 노트북을 처음 사용해 보는지라 기대가 많이 되네요.
이 키보드의 또다른 특징은 백라이트가 자동으로키보드를 밝게 비춰서 어두운 곳에서도 편하게 타이핑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주위가 어두우면 내장형 주변 광 센서가 어둠을 감지해서 자동으로 키보드에 백라이트를 비춘다고 하네요.
일단 기능도 기능이지만 키보드 디자인이 정말 맘에 드네요.
키보드 상단에 보니 자동제어 Gfx 모드라는 스티커가 크게 붙어있는데요. 그래픽카드와 관련이 있는것 같은데 정확히 어떠한 기능을 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아시는 분들은 댓글 환영합니다^^
스크린 상단에는 Motion eye 카메라(유효화소: 640*480)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소니 바이오 노트북의 특징 중 하나인 전원버튼입니다. 그 옆으로 VGA포트가 보입니다.
제품 밑면의 배터리 연결 부분입니다.
2010년 6월에 제조된 따끈따끈한 노트북입니다.^^
파워버튼 반대쪽에 위치한 전원 연결부분
랜포트, HDMI, USB 포트 등이 보입니다.
노트북을 작동하기 위해 전원케이블을 연결했습니다.
전원을 켜니 멋진 불이 들어오네요.
윈도우 최초 시작중입니다. 이 바이오 노트북에는 8GB의 메인메모리가 기본장착되어 있습니다.
또한 8GB 메모리를 온전히 전부 인식하기 위해 윈도우7 프로페셔널 64비트 운영체제가 기본 설치되어 있구요.
비디오 성능 확인중....
비디오 성능 확인이 끝나니 재부팅을 한 번 해주네요.
다시 부팅중.....
윈도우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처음 사용을 위해 준비중입니다.
이렇게 일련의 초기화과정을 끝내니 윈도우 바탕화면이 나타납니다.
윈도우7의 언어 설정화면입니다. 영문, 한글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한국어를 선택합니다.
국가, 시간, 자판배열등을 확인한 후 다음버튼 클릭!
윈도우7 사용권 계약서 동의 과정을 거친 후....
컴퓨터 자동 보호 모드 선택
이제 표준시간대와 날짜, 시간등을 확인합니다.
자동으로 주변의 무선AP를 검색해 줍니다.
직장에서 사용중인 무선AP로 설정!
회사 네트워크로 설정!
드디어 기본설정이 전부 끝났습니다.
바탕화면을 로딩하는 동안 노트북 앞쪽을 살펴보니 우측에 Wireless 스위치와 헤드셋/마이크 연결 단자가 보입니다.
좌측에는 메모리카드 슬롯이 있구요.
윈도우 라이브 설치 완료
설정 선택 후 마침!
사용자 개인 설정 중.........
전체 모습입니다.
디스플레이의 사이즈는 13.1 와이드형입니다. 해상도는 FullHD를 지원하는 1920*1080이구요.
드디어 바탕화면이 나왔습니다.
생각보다 거쳐야 하는 과정이 많군요.-_-;;
그런데 아직 끝이 아니네요. 다시 VAIO 초기설정도구가 실행됩니다.
아마도 화면 상단에 보이는 이 기능들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UI가 맥OS의 그것가 유사하네요.
화면상단에는 VAIO에서 제공하는 각종 기능들을 모아놓은 비쥬얼한 메뉴가 보입니다.
각종 인증 및 기능 표시 스티커
자랑스러운 인텔코어 i7 프로세서^^
VAIO 오리지널 기능 설정 시작!
사진, 비디오, 음악등을 분석해서 VAIO를 즐긴다고 하는데.. 아직은 무슨말인지 도통....ㅠㅠ
머 일단 사용한다고 선택합니다.
한국어 선택!
무조건 일단 사용!
무슨 설정을 한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일단 설정완료랍니다.
무슨 설정할게 이렇게 많은지..ㅠㅠ
암튼 이제 화면에 뭐가 또 안 뜨는걸 보니 할건 왠만큼 다 했나 봅니다.-_-;
VAIO에서 제공하는 화면상단 메뉴에는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나중에 찬찬히 하나하나 살펴봐야겠어요. 꽤 유용할 것 같은 기능도 보이네요.
내컴퓨터에 속성으로 들어가 기본 정보를 확인해 봅니다.
일단 윈도우7이 설치되어 있구요.
인텔코어 i7 프로세서에 8GB 메모리, 64비트 운영체제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찍은 사진중에 맘에드는 키보드 사진 하나 올려봅니다^^
이 VAIO에서 기대되는 또하나의 특징은 바로 SSD입니다.
총 64GB*4개... 그래서 총 256GB의 SSD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당연히 RAID구성도 가능해지는 것이죠. 현재는 RAID 0.. 다시말해 내컴퓨터에 들어가보면 C드라이브(256GB) 하나로 구성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 밖의 스팩은 아래 표를 참고하시면 될것 같네요.
이상 소니 바이오 VPCZ128GK의 개봉기를 마치겠습니다. 스크롤의 압박이 좀 있었죠? ^^;
바이오만의 특별한 기능 및 사용기는 차차 올리도록 할께요~
Tag. 소니, 소니바이오, SONY VAIO, VPCZ128GK/XQ, VPCZ128GK, 프리미엄노트북, 400만원대 노트북, SSD, 윈도우7 64비트, 윈도우7 프로페셔널, windows7, windows7 professional, IT, 랩탑, 노트북, Laptop, notebook, 컴퓨터, computer, 노트북 개봉기, 소니바이오 개봉기, VPCZ128GK hands-on
인텔 i7프로세서와 256GB SDD 등 호화스러운 스팩을 자랑하는 이 노트북을 받아든 순간 일반 노트북과 어떤 차이를 직접 느낄 수 있을지 궁금한 마음에 떨리는 마음으로 개봉을 시작했습니다.^^;
생각보다 아담한 사이즈의 패키지입니다.
Ordinateur? 불어인 듯 한데 무슨뜻인가 검색해 보니 그냥 '컴퓨터'란 뜻이네요.
박스를 오픈하니 먼저 바이오 정품등록 안내가 보입니다.
정품등록을 하게 되면 무상서비스 기간이 3개월 더 연장되는 반드시 하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박스를 오픈하면 위에 종이 상자 하나가 있는데 열어보면 위와같이 각종 메뉴얼과 CD, 액정화면을 닦을 수 있는 융, 이어폰이 들어 있습니다.
이것이 이어폰입니다.
그 밑에 보니 드디어 노트북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부직포에 고이 쌓여있네요.
부직포를 벗겨내니 독특하고 고급스런 질감의 바디가 보이네요.
그리고 박스 앞쪽을 열어보면 전원케이블, 전용 어댑터가 들어 있습니다.
뚜껑을 여니 키패드를 보호하기 위해 무언가 덮여 있군요.
덮개를 벗겨내니 멋진 아이솔레이션 키보드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개인적으로 아이솔레이션 키보드의 노트북을 처음 사용해 보는지라 기대가 많이 되네요.
이 키보드의 또다른 특징은 백라이트가 자동으로키보드를 밝게 비춰서 어두운 곳에서도 편하게 타이핑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주위가 어두우면 내장형 주변 광 센서가 어둠을 감지해서 자동으로 키보드에 백라이트를 비춘다고 하네요.
일단 기능도 기능이지만 키보드 디자인이 정말 맘에 드네요.
키보드 상단에 보니 자동제어 Gfx 모드라는 스티커가 크게 붙어있는데요. 그래픽카드와 관련이 있는것 같은데 정확히 어떠한 기능을 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아시는 분들은 댓글 환영합니다^^
스크린 상단에는 Motion eye 카메라(유효화소: 640*480)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소니 바이오 노트북의 특징 중 하나인 전원버튼입니다. 그 옆으로 VGA포트가 보입니다.
제품 밑면의 배터리 연결 부분입니다.
2010년 6월에 제조된 따끈따끈한 노트북입니다.^^
파워버튼 반대쪽에 위치한 전원 연결부분
랜포트, HDMI, USB 포트 등이 보입니다.
노트북을 작동하기 위해 전원케이블을 연결했습니다.
전원을 켜니 멋진 불이 들어오네요.
윈도우 최초 시작중입니다. 이 바이오 노트북에는 8GB의 메인메모리가 기본장착되어 있습니다.
또한 8GB 메모리를 온전히 전부 인식하기 위해 윈도우7 프로페셔널 64비트 운영체제가 기본 설치되어 있구요.
비디오 성능 확인중....
비디오 성능 확인이 끝나니 재부팅을 한 번 해주네요.
다시 부팅중.....
윈도우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처음 사용을 위해 준비중입니다.
이렇게 일련의 초기화과정을 끝내니 윈도우 바탕화면이 나타납니다.
윈도우7의 언어 설정화면입니다. 영문, 한글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한국어를 선택합니다.
국가, 시간, 자판배열등을 확인한 후 다음버튼 클릭!
윈도우7 사용권 계약서 동의 과정을 거친 후....
컴퓨터 자동 보호 모드 선택
이제 표준시간대와 날짜, 시간등을 확인합니다.
자동으로 주변의 무선AP를 검색해 줍니다.
직장에서 사용중인 무선AP로 설정!
회사 네트워크로 설정!
드디어 기본설정이 전부 끝났습니다.
바탕화면을 로딩하는 동안 노트북 앞쪽을 살펴보니 우측에 Wireless 스위치와 헤드셋/마이크 연결 단자가 보입니다.
좌측에는 메모리카드 슬롯이 있구요.
윈도우 라이브 설치 완료
설정 선택 후 마침!
사용자 개인 설정 중.........
전체 모습입니다.
디스플레이의 사이즈는 13.1 와이드형입니다. 해상도는 FullHD를 지원하는 1920*1080이구요.
드디어 바탕화면이 나왔습니다.
생각보다 거쳐야 하는 과정이 많군요.-_-;;
그런데 아직 끝이 아니네요. 다시 VAIO 초기설정도구가 실행됩니다.
아마도 화면 상단에 보이는 이 기능들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UI가 맥OS의 그것가 유사하네요.
화면상단에는 VAIO에서 제공하는 각종 기능들을 모아놓은 비쥬얼한 메뉴가 보입니다.
각종 인증 및 기능 표시 스티커
자랑스러운 인텔코어 i7 프로세서^^
VAIO 오리지널 기능 설정 시작!
사진, 비디오, 음악등을 분석해서 VAIO를 즐긴다고 하는데.. 아직은 무슨말인지 도통....ㅠㅠ
머 일단 사용한다고 선택합니다.
한국어 선택!
무조건 일단 사용!
무슨 설정을 한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일단 설정완료랍니다.
무슨 설정할게 이렇게 많은지..ㅠㅠ
암튼 이제 화면에 뭐가 또 안 뜨는걸 보니 할건 왠만큼 다 했나 봅니다.-_-;
VAIO에서 제공하는 화면상단 메뉴에는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나중에 찬찬히 하나하나 살펴봐야겠어요. 꽤 유용할 것 같은 기능도 보이네요.
내컴퓨터에 속성으로 들어가 기본 정보를 확인해 봅니다.
일단 윈도우7이 설치되어 있구요.
인텔코어 i7 프로세서에 8GB 메모리, 64비트 운영체제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찍은 사진중에 맘에드는 키보드 사진 하나 올려봅니다^^
이 VAIO에서 기대되는 또하나의 특징은 바로 SSD입니다.
총 64GB*4개... 그래서 총 256GB의 SSD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당연히 RAID구성도 가능해지는 것이죠. 현재는 RAID 0.. 다시말해 내컴퓨터에 들어가보면 C드라이브(256GB) 하나로 구성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 밖의 스팩은 아래 표를 참고하시면 될것 같네요.
이상 소니 바이오 VPCZ128GK의 개봉기를 마치겠습니다. 스크롤의 압박이 좀 있었죠? ^^;
바이오만의 특별한 기능 및 사용기는 차차 올리도록 할께요~
Tag. 소니, 소니바이오, SONY VAIO, VPCZ128GK/XQ, VPCZ128GK, 프리미엄노트북, 400만원대 노트북, SSD, 윈도우7 64비트, 윈도우7 프로페셔널, windows7, windows7 professional, IT, 랩탑, 노트북, Laptop, notebook, 컴퓨터, computer, 노트북 개봉기, 소니바이오 개봉기, VPCZ128GK hand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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