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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FACTORY 블로그 7월 결산 6월 한달 동안의 블로그 결산을 해 보았습니다. 6월달에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한 2주간 포스팅을 거의 하지 못해서 그리 많은 성장을 하진 못했습니다.ㅜㅜ 7월부터는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열심히 블로깅에 집중해 볼 생각입니다.^^ 1. 블로그 컨셉 INFORMATION FACTORY라는 블로그는 해외사이트에 소개된 IT가젯이나 아이디어상품등을 주로 소개하며, 제 개인적인 일상이야기 역시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트위터의 인기가 치솟고 신규가입자들이 많이 생김에 따라 트위터 사용관련 팁을 제공하는 전문 블로그가 하나 있으며 좋겠다는 마음에 ‘트위터팁(Twitter Tips)라는 블로그를 새로 오픈 했습니다. (http://twittertips.tistory.com/) 2. 블로그 통계 1) 유입 검색엔진 별.. 더보기
티스토리 초대장, 보내드리기가 싫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은 제가 초대장을 드린 분들이 저보다 더욱 열심히 블로깅을 했으면 하는 겁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않네요. 위 화면은 제 관리자 페이지에 있는 초대관리 화면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24분에게 초대장을 보내드렸습니다. 제가 초대장을 보내드리는 기준은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가 확실하신 분' 이었습니다. 왜 블로그를 하려고 하는지 최대한 구체적으로 납득이 가게 댓글로 남겨주신 분들에게 초대장을 보냈었는데, 실제 운영을 잘 하고들 계신지 들러보니 실망이 매우 크네요. 위의 블로그들은 저에게 초대장을 받아 블로그를 개설만 해 놓고 포스팅을 전혀하지 않은 블로그들입니다. 제가 초대장을 보낼 때 조건을 달았었습니다. "초대장을 받은 후 3일동안 블로그를 개설하지 않으면 임의로 초대취소를 할.. 더보기
제주에서도 햅틱온으로 실시간 댓글확인!! 오랜만에 OZ서비스 중 '웹서핑' 기능에 대한 또하나의 리뷰를 하나 하려고 합니다. 사실 이번 제주도 갔을때 너무 감동적으로 사용을 잘 해서 소개해 드리려구요~ 그동안 햅틱온으로 OZ서비스 사용에 대한 후기를 몇개 올렸었습니다. 햅틱온 OZ서비스 관련 이전 후기 보기 2009/04/21 - [IT/모바일] - 햅틱온 개봉기에 이은 리뷰 그 첫번째 - 구글위젯으로 인터넷 서핑하기 2009/04/22 - [IT/모바일] - 이동중 지루할 틈이 없다! 햅틱온 'OZ Lite' 리뷰 2009/04/23 - [IT/모바일] - 햅틱온 '웹서핑' 기능 리뷰, 모바일 웹의 한계를 커버하다!! 2009/04/27 - [IT/모바일] - 햅틱온으로 이메일도 보내고받자 '햅틱온 이메일서비스' 기능 리뷰 2009/05/03.. 더보기
Koreanblogger가 간만에 블로그 결산을 해 보았습니다. 티스토리로 이사와 블로그를 시작한지 어언 17개월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블로그 '월 결산'한번 해 봅니다. 그동안 심하게 게을렀던탓에 월 결산은 물론이고 연말 결산도 꿈도 꾸지 못했었는데 간단하게나마 2009년 4월 결산을 해 보았습니다. 매달 결산을 하시는 분들은 어떤 노하우가 있으리라 생각되지만, 저의 경우 결산을 많이 해 본적이 없는지라 정말 시간이 장난 아니게 많이 걸리더군요.ㅜㅜ 그럼 2009년 4월 블로그 결산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신규포스트 120개 / 댓글 1257개 / 트랙백 72개 / 방명록 39개 / 방문자 71766명 4월에는 120개의 포스트를 작성했습니다. 일 평균으로 4개정도 되는군요. 트랙백은 다음신지식인에 등록한 트랙백으로부터 트랙백이 걸린것을 포함 72개가 걸렸.. 더보기
오늘 내 블로그 통계는 '로딩중.........' 오늘 티스토리 관리자 화면 우측의 항목별 갯수를 보여주는 화면에 문제가 있네요. 계속 로딩중.... 입니다. 여러분들도 다 그러신가요? 요즘 티스토리에 크고 작은 문제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루빨리 안정화되어 주기를 바랍니다!! 출근해 보니 해결되었네요.^^ 더보기
1년만에 200개를 포스팅하다!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개설한지 이제 1년되었네요. 좌측의 그림처럼 포스트 200개(비공개 게시물 포함)를 올리는 데 1년이 걸렸습니다. ㅡㅡ; 처음엔 제 블로그 이름처럼 개인적으로 필요한 정보들을 정리해 놓거나 스크랩해 놓을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지금 보면 블로그 컨셉도 많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올린 글들에 대해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주시다 보니 저도 여러 분들의 블로그를 방문하여 블로그운영에 대한 부분이나 각각의 개인적인 소소한 일상, 관심사등을 온란인 상으로나마 알게 되고 또 같이 즐거워하고 슬퍼했던 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는 특별한 주제나 컨셉을 갖고 있기 보다는 메인페이지 우측의 다양한 카테고리처럼 앞으로도 이것저것 모든 일들에 대해 정리해 나갈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카테고리도 계속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