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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광고

새로워진 구글애드센스 관리자페이지, 무엇이 달라졌나? 오늘 아침 구글애드센스 관리자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새로운 애드센스 인터페이스 베타 서비스가 시작되었더군요. 무엇들이 달라졌는지, 어떤 부분이 이전 인터페이스보다 쓰기 편해졌는지 한번 가볍게 살펴봤습니다. 일단 애드센스를 이용하는 분이라면 너무나 익숙한 기존의 인터페이스입니다. 하지만 달라진 점은.. 상단에 보니 새 애드센스 인터페이스를 사용해 보라는 메뉴가 보입니다. 새 인터페이스로 들어가니 홈>개요화면이 가장 먼저 보이는데요. 예상수입부분에 이전에 받은 지급액과 앞으로 받을 미지급금 등이 한눈에 보여집니다. 그 밑에 있는 실적요약 부분에서는 설정한 기간별로 애드센스 통계를 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홈>지급 메뉴입니다. 개요 메뉴의 상세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최종 미지급 수입과 최근 받았던 지급금.. 더보기
야후 메인에 노출된 후의 구글애드센스 수익을 공개합니다. 저의 블로그에 자주 방문해주시는 분들은 아시다시피 어제부터 오늘(잠시 전까지) 저의 포스트 중 하나가 야후메인에 노출되었더랬습니다. 현재는 저의글이 야후메인에서 내려진 상태로 다시 평범한 블로그로 돌아왔지만 이틀동안 정신없는 트래픽유입을 맞았던 것 같습니다. 당초 모바일야후에서만 메인에 노출된 것으로 생각하여 이번 트래픽유입과 구글애드센스와는 전혀 관계가 없을거라 생각되었지만(당연한 이야기이지만 모바일야후에 노출된 포스트에는 애드센스광고는 노출되지 않습니다.) 야후웹사이트 메인에도 노출됨으로 인해 아무래도 애드센스 클릭율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듯 싶습니다. 평소에 정말 안습이던 애드센스 수익이 이번 이틀동안 제 블로그 상단에 위치한 자리값을 톡톡히 한것 같습니다.-_-; 다음메인 노출 못지않게 야후메.. 더보기
구글수표로 받을 것인가..웨스턴유니온을 이용할 것인가? 오랜만에 날라온 구글수표 정말 오랜만에 받고 보니(--;) 몇달전부터 시작한 웨스턴유니온 서비스 생각이 나더군요. 수표로 받게 되면, 100달러에 도달한 다음달 25일경에 수표가 지급/발송되어 그 다음달 초에 받게됩니다. 대략 한달이상이 걸리는 것이지요. 또한 수표를 받았다 해도, 추심전으로 환전하지 못하면 또 한달여를 기다려야 내 통장에 입금이 됩니다. (전 주거래은행에 직원한명을 포섭(?)해 놔 현재는 추심전으로 바로바로 해결해 주기는 합니다.) 게다가 은행에 따라 추심전(5,000원~1만원이상), 추심후라면 그 이상의 수수료도 물어야 합니다. 여러모로 외화수표로 받는 건 시간도 오래걸리고 귀찮은 면이 많죠. 다음애드클릭스 등의 우리나라 블로그광고업체처럼 바로바로 현금으로 찾아쓸 수 있도록 입금해 주.. 더보기
Koreanblogger의 8월 블로그 광고수익 추이를 알아보니 이번 8월 통계는 보시는 분에게 큰 의미가 없을수도 있는 포스팅수, 댓글수, 트랙백수 같은 내용은 차치하고, 블로그 수입 추이에 대해 보여드릴까 합니다. Koreanblogger가 운영하고 있는 INFORMATION FACTORY는 현재 구글애드센스, 다음애드클릭스, 애드스마트의 세가지 타입의 광고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각각의 블로그내 광고 위치와 8월 수익 추이를 알아보면.. 1. 구글애드센스 1) 광고위치 블로그 상단 포스트 제목 바로 아래 위치합니다. 세가지 광고형태 중 위치적으로 가장 클릭이 많이 발생할 수 있는 위치입니다. 2) 애드센스 수익 추이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위와 같은 추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8월 10일 삐쭉 솟은 부분은 이해할 수는 없지만 의도하지 않게 여러분들의 추천을 많이.. 더보기
요즘엔 자기앞수표보다 구글수표가 더 익숙해 지갑에 수표넣어다닐일이 별로 없는 요즘.. 그래서 10만원짜리 자기앞수표도 그리 볼일이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른 수표가 위안을 주니.. 그것은 바로 구글수표. 꼬박꼬박 때되면 내 우편함 속에 들어와 있으니 그래도 마음에 위안이 됩니다.ㅎㅎ 단가가 낮아져 그런건지 방문자 수가 줄어 그런건지 비록 수익은 날로날로 줄어가고 있지만.ㅠㅠ 그래도 잊을만 하면 만나게 되니 요즘엔 자주 못 보는 친구보다 이 놈이 더욱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얼마전 구글애드센스에서 웨스턴유니온 서비스라고 해서 수익금이 지급되면 바로 은행가서 수수료없이 찾을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죠? 그것도 좋긴 하겠지만, 금액의 크고 작음을 떠나 이렇게 때때로 외화수표 만지는 재미도 나름 쏠쏠한 거 같습니다. 쫌따 은행가서 엿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