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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빠

뉴맥북에어의 버그를 잡은 펌웨어업데이트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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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에서 뉴맥북에어 11, 13인치 모델의 버그를 잡은 EFI 펌웨어 업데이트를 개시했습니다.
이번 맥북에어 EFI 펌웨어 업데이트 2.0은 2010년 10일 이후 출시된 뉴 맥북에어에서의 부팅 또는 잠자기모드에서 해제될때 블랙스크린이 되거나 시스템이 응답하지 않았던 문제들을 해결했습니다.

업데이트할때에는 반드시 전원코드를 연결하도록 하고 맥북에어가 재부팅될때 상태바와 함께 업데이트 진행상태를 보여주는 회색바가 화면에 나타날 거라고 합니다.
업데이트 시간은 몇 분정도가 될 것이며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업데이트 중에 맥북에어의 전원을 차단하거나 시스템을 종료하지 않아야 합니다.

애플은 뉴맥북에어의 그래픽 관련 업데이트를 이미 제공했으나 사용자들은 그와 관련한 몇몇 문제들을 제기하고 있다고 합니다.
애플측은 11월 중순 출시된 Mac OS X 10.6.5버전에 이미 해당 fix들이 이미 포함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뉴맥북에어 유저분들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메뉴를 통해 해당 업데이트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Via Macrumors


Tag. 맥북, 맥북에어, Macbook Air, 뉴맥북에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펌웨어 업데이트, 맥OS, Mac OS X, EFI Firmware Update, IT, 모바일, 노트북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T가젯 및 아이디어상품]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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